형편에 맞지 않게 좋은거 좋은거만 찾다보니
무리해서 활용할수 없는 사양까지 맞췄네요.
최초 조립은 작년 8월인데 중간 중간 부품을 많이 바꿨어요.
Rgb를 좋아해서 다소 정신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작년 8월 처음 조립했을때 입니다.
사양은
8700k
막시무스10 히어로
시금치 16g + 존스보 방열판
스트릭스 1080ti(구매하고 한달도 안되서 rtx 나왔더랬죠...)
시소닉 850 플래티넘
삼성 860 pro 256gb
웬디 2TB
크라켄 x62
4~5개월쯤 지나니 물욕이 차올라 부품 몇개 교체 합니다.
스트릭스 1080ti -> 2080ti 트리오
시금치 16g -> 트라이던트 로얄(국내 정식 출시전 어느 유통사에 사정사정 해서 정말 비싸게 구입했던)
리안리 RGB 케이블
그러다 케이스도 질려오고 풀뱅을 해보고싶어
케이스교체를 단행합니다.
앱코 331s -> 리안리 o11 다이나믹 레이져 에디션
트라이던트 로얄 풀뱅(32g)
커세어 ll120 6개
Phanatek rgb 팬프레임 140mm 2개
회사다니며 짬짬히 교체하느라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들었지만 뿌듯했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요..
하이엔드 물욕이 생겨
msi 2080ti 라이트닝과 nzxt led 스트립,hue2 앰비언트를 지릅니다.
역시나 라이트닝 옆간지가 저와 맞지않는것 같아
처분하고 최종적으로 2080ti 트리오 장착 및
트라이던트 로얄 -> 트라이던트 네오 cl14 풀뱅
으로 교체후 유지 중입니다.
폰으로 적다보니 정신 없네요ㅎㅎ
허접한 시감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사양으로 유튜브 넷플릭스만 본다는게 문제...
게임 시도했다가 못하겠더라구요ㅎㅎ 보는게 좋습니다)
*움짤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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