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05-13 15:22
김연경은 흥국 잔류 또는 현건으로 좁혀지나 봅니다 [자필]
 글쓴이 :
조회 : 97  
https://etoland.co.kr/link.php?n=7402993 복사
<script type="text/javascript"> $('body').on('click', '#mw_basic .document_address_copy', function(){ var document_address_input = $('#document_address_hidden'); // 먼저 해당 input의 type을 text로 만들어야 함 document_address_input.prop('type', 'text'); document_address_input.select(); var copy = document.execCommand('copy'); document_address_input.prop('type', 'hidden'); if(copy){ alert('클립보드에 복사되었습니다'); } }); </script> FA 시장 시작 후 각종 기사와 김연경 선수의 피셜 종합하면

7개팀 중 5개팀이 오퍼

현건,흥국,페퍼,GS,기은

도공은 주전 5명이 FA..전원 잔류가 목표라 오퍼 안했다하고

인삼공사는 오퍼 고민했지만 최종적으로 안 했다고 밝힘

그리고 기은측도 얼마전 오퍼 거둬 들였다고 하고..

남은팀은 4개팀..

페퍼와 GS는 김연경이 일단은 거절..

현재 남은 선택지는 양효진이 있는 현건  이적..그리고 흥국 잔류

두 구단은 복잡한 게..

돈은 흥국이 더 줄 수 있긴 함..근데..김연경은 선수 말년에 우승하고 은퇴하는게 목표라서..전력이 이대로면 남을 이유가 없는..그래서 흥국은 지금 FA 시장서 주전급 영입해서 전력보강 하고 김연경 잔류시키기 위해 노력

현건은 복잡한 게 황민경,고예림,김연견이 이번에 풀림..
근데 이들을 다 잡고 김연경까지 잡는다는건  샐캡 제한으로
불가..김연경이 페이컷 한다해도 자팀 FA 저 세 명 중 최소 1명..많으면 두 명은 포기하고 김연경을 잡아야 하는데 이럼 현건의 전력이..

두 구단 모두 별로면 일단 거절한 GS나 페퍼인데..페퍼는 우승전력이 힘들고..GS는 선수단은 좋긴한데..음

여튼 현건 아니면  흥국인데..과연 어찌 될 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