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레알 마드리드의 스타는 용감하게도, 위 사진의 소녀에게 인스타그램에서 개인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지를 물어보았다.
헤이니에르는 라우라 비달이라는 소녀에게 자신의 행운을 계속 시험했다.
데이터나 주립대학의 발리볼 팀 소속인 그녀는 헤이니에르의 작업멘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 "근데 스페인어만 가능행!"
그러자 헤이니에르는 "당연하지! 너랑 대화할 수 있다면 중국어도 가능 ㅋㅋ" 이라고 답했다.
한편, 공개적으로 여자에게 작업거는 것을 본 팬들은 언어 천재의 레알 마드리드 입단을 환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1260066/real-madrid-reinier-jesus-volleyball-instagram/